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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158장 — 서쪽 하늘 붉은 노을

새찬송가 158장 '서쪽 하늘 붉은 노을'의 악보, 가사, 반주 음원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새찬송가 158장 서쪽 하늘 붉은 노을 악보 악보 1

1

서쪽 하늘 붉은 노을 언덕 위에 비치누나 연약하신 두 어깨에 십자가를 생각하니 머리에 쓴 가시관과 몸에 걸친 붉은 옷에 피 흘리며 걸어가신 영문 밖의 길이라네

2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걸어가는 자국마다 땀과 눈물 붉은 피가 가득하게 고였구나 간악하다 유대인들 포악하다 로마 병정 걸음마다 자국마다 갖은 곤욕 보셨도다

3

눈물 없이 못 가는 길 피 없이는 못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다의 길이라네 영생의 복 얻으려면 이 길만을 걸어야 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4

아픈 다리 싸매주고 저는 다리 고쳐주고 보지 못한 눈을 열어 영생 길을 보여주니 온갖 고통 다하여도 제 십자가 바로 지고 골고다의 높은 고개 나도 가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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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정보 준비중
작사
정보 준비중
조성
F
박자
9/8

찬송가 해설

158번 찬송가 “서쪽 하늘 붉은 노을”은 김남수 목사님께서 작곡하고 주기철 목사님께서 가사를 쓰신 작품입니다. 김남수 목사님은 경희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침례교 신학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한 뒤 침례신학대학교 교수와 음악 목회를 병행하셨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3·1운동 당시 만세운동을 이끌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순교의 길을 선택한 신앙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이 찬송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의 최후 기도를 읽고 그분의 고난을 노래하며 ‘주님을 닮아가기를’ 소망한 마음으로 탄생했습니다.

이 찬송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우리에게 부여하신 은혜와 구속의 깊이를 찬양합니다. 성도는 그분의 가혹한 고난과 피와 물을 바라보며, 오직 예수만이 우리를 위한 완전한 보증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부활적 사랑과 의의 교훈은 우리를 자비와 겸손 가운데 일상적으로 순종하게 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순결한 사랑의 실천으로 인도합니다.

우리 모두는 이 찬송을 부를 때마다 예수님의 피를 상기하며, 감사와 경배로 가득 찬 마음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일상의 고난 속에서도 예수의 희생을 기억하면,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신뢰하고, 정결한 사랑과 겸손을 품어 나가게 됩니다. 매일의 예배와 기도 속에서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며, 신앙의 길에서 더 깊이 거룩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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