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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Hymnal

206 — 주님의 귀한 말씀은

New Hymnal 206 '주님의 귀한 말씀은' — free scores, lyrics, and accompaniment audio.

New Hymnal 206 주님의 귀한 말씀은 Score 악보 1

1

주님의 귀한 말씀은 내 발의 빛이요 목마른 사막 길에서 샘물과 같도다

2

굶주린 나의 영혼을 만나로 먹이고 내 갈길 밝게 비추니 그 말씀 귀하다

3

낮에는 구름 기둥과 밤에는 불기둥 주 백성 앞에 나타나 인도해 주시네

4

하늘의 깊은 지혜를 깨닫게 하시고 주 말씀 밝히 알도록 늘 도와주소서 아멘


0:00

Composer
Pending
Lyricist
Pending
Key
F
Meter
4/4

Hymn Commentary

“주님의 귀한 말씀은”(주찬 206장)은 작곡가 임석인, 작사가 버나드 바튼(Bernard Barton)께서 지은 곡입니다. 이 찬송은 1962년 새찬송가 220장에 처음 수록되었으나 서양적 멜로디로 인기가 떨어지자 1983년 통일 찬송가 238장에 어린이들도 쉽게 부를 수 있도록 단순하고 아름답게 새로 작곡되었습니다. 임석인 목사는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벨기에 왕립음악원에서 바순과 실내악을 전공한 뒤, 국립교향악단과 광주시향 바순 수석 주자 등을 역임하며, ‘임석인과 좋은 친구들’ 선교단체를 통해 기독교 문화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찬송은 시편 119편 105절의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라는 구절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발 앞에 비추는 빛이자, 목마른 사막에서 찾는 샘물처럼 우리 영혼을 살리는 은혜라며 묘사합니다. 곡은 말씀을 통해 구원의 은혜와 율법의 진리를 새삼 깨닫게 하고, 그 지혜로 우리 길을 인도하며, 성령의 인도 아래에서 영적 성장과 성화를 돕는다는 진리를 강조합니다. 이는 보편적인 성경적 가르침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가 우리의 삶을 빛내고 인도하신다는 Reformed‑Puritan적 신앙의 핵심을 반영합니다.

이 말씀을 따라 우리 형제자매들은 매일의 삶에서 감사와 경배를 잊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성령의 인도에 따라 순종과 거룩함을 실천해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그 빛을 따라 살아갈 때, 우리 가정과 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사랑을 온전히 드러내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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